[취준생 필독서] 이공계 취준생이라면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독서 리스트
이공계 취준생 필독서 - 바보야, 이제는 이공계야 (백일승, 김재정)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이공계 취준생 필독서는 '바보야, 이제는 이공계야'입니다.
이공계 학생의 입학부터 박사 졸업 등 다양한 케이스에 대해 담은 책입니다.
선택의 갈림길에 선 이공계 취준생들에게 대학원에서 하는 일과
산업에서 하는 일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공계 취준생 필독서 - 고양있는 엔지니어 (새뮤얼 C. 플러먼)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이공계 취준생 필독서는 '교양있는 엔지니어'입니다.
엔지니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질문에 대해서 가장 명쾌한 답을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엔지니어가 무엇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답변과 더불어 다양한 경험담을 이야기합니다.
이공계 취준생 필독서 - 축적의 시간 (차국현, 최만수 외 12명)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이공계 취준생 필독서는 '축적의 시간'입니다.
서울대 교수 26분이 각자 분야에서 현실에 대한 통찰을 담아낸 책입니다.
학계에서 본 엔지니어로서 부딪힐 한국 산업의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로 무게감있습니다.
이공계 취준생 필독서 -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리처드 파인만)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이공계 취준생 필독서는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입니다.
리처드 파인만의 물리학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삶을 즐기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들어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전공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공계 취준생 필독서 - 지식의 대통합 통섭 (에드워드 윌슨)
다섯 번째로 소개해드릴 이공계 취준생 필독서는 '지식의 대통합 통섭'입니다.
최근 인문학을 갖춘 공학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전부터 윌슨은 인문학을 갖춘 과학자가 얼마나 뛰어난지 이 책을 통해 역설하고 있었습니다.
이공계 취준생 필독서 - 인생직업 (The school of Life)
여섯 번째로 소개해드릴 이공계 취준생 필독서는 '인생직업'입니다.
진짜 원하는 직업을 찾기 위한 책입니다.
본인만의 인생직업을 찾기 위한 필수 가이드입니다.
단지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라 사랑할 수 있는 직업을 찾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이공계 취준생 필독서 - 스몰빅 (제프 헤이든)
일곱 번째로 소개해드릴 이공계 취준생 필독서는 '스몰빅'입니다.
작은 성공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습관을 바꾸는 팁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작은 성공을 통해 큰 목표를 달성을 이루는 방법을 알려줘
반복된 실패로 자심감을 잃은 취업 준비생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