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스펙
대기업 스펙

대기업의 서류전형에서는 평가하는 요소는 크게 이력서와 자소서가 있습니다.

서류 평가요소는 이력서(적정 스펙)와 자소서(성장 가능성)입니다.
평균적으로 대기업에서는 이력서 7 : 자소서 3으로 평가합니다. 

오늘은 현대/삼성그룹 인사 30년 차 나상무 선생님께서 공개하신

1000대기업 서류전형 스펙 평가 기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세부적인 평가 요소에 대해 알아볼까요?


[ 1000대 기업 서류전형 스펙 평가 기준 ]

대기업 스펙
대기업 스펙

 

1000대 기업은 스펙을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스펙 평가 중 학력은 총 45입니다. 학력은 세부적으로 학교는 25, 학점은 10, 전공 관련성은 10으로 평가됩니다.

 

대기업 스펙 평가 중 어학은 총 10입니다. 어학은 영어 시험을 의미하며, 토익, 토플, 오픽 등이 있습니다. 

 

대기업 스펙 평가 중 경력은 총 10입니다. 경력은 인턴이나 계약직 등을 가리킵니다.   

 

대기업 스펙 평가 중 자격증은 총 10입니다. 자격증은 한자, 컴활, 한국사, MOS 등의 예시가 있습니다.

 

대기업 스펙 평가 중 자소서는 총 25입니다. 자소서 작성 방법에 대한 포스트도 많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앞서 언급된 앞에 4개는 [ 학력, 어학, 경력, 자격증 ] 이력서로 간주되어 총 75로 평가됩니다.

 


[ 1000대기업 서류전형 스펙 평가 가산점 기준]

대기업 스펙
대기업 스펙

 

1000대 기업은 가산점을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스펙 평가 중 대외활동은 5점의 가산점이 있습니다. 

 

대기업 스펙 평가 중 해외연수는 2점의 가산점이 있습니다. 

 

대기업 스펙 평가 중 봉사활동은 1점의 가산점이 있습니다.


단, 공백기가 2년 이상일 경우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500대기업 스펙 평가 기준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

< 500대기업 서류전형 스펙 바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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