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와 면접관


 

모든 역량과 스펙을 키워드로 숙지하자

지원자는 자신의 역량과 스펙들을 키워드로 암기해둡니다.
면접을 실제로 보는 상황에서는 긴장도 많이 하기 때문에 

암기한 내용에만 의존하면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준비해온 질문들과 면접관님의 질문하는 방식에 따라 답변이 꼬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문장으로 만들어서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패기와 자신감을 가지기

학사는 석/박사에 비해 전문적인 역량이 부족합니다.
이를 면접관분들도 잘 알고 계십니다.

이분들은 전문적인 역량이 부족한 것을 잘 이해하시고
지원자에서 성장잠재력을 보려고 하십니다.
모의면접을 통해 자신의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지원자 자신의 성장잠재력을 어필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패기와 자신감입니다.

 

 

거짓말은 절대 금물이다

 

긴장을 할 수 있지만 거짓말은 하면 안됩니다.
거짓말로 인해 이어지는 꼬리 질문에서 답변 내용이 면접관에게 납득이 되지 않을 경우, 
지원자의 신뢰성의 측면에서 좋지 않습니다.
면접의 기본이 되는 서류는 꼭 진실을 바탕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압박 면접에 대해 인지하기

 

지원자는 면접관에게서 예상치 못한 질문들이 나오면 이에 당황해 본인도 모르게 
잘못된 답변을 하거나 실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압박면접에 대한 염두를 항상 하고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최대한 침착하게 답변하세요.


지원자와 면접관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